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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 재개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09.01.14
  • 조회수2,741
 

                 불교, 도자, 서화 그리고 전북

 

- 국립전주박물관 미술실 재개관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은 2008년 1월 20일(화) 상설전시실 미술실을 개편하여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개편에서는 전북을 대표하는 150여점의 미술품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특히 전주시와 협의하여 지난 해 전주로 돌아와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중인 <태조어진 太祖御眞>(보물 제931호)을 전주로 귀환한 후 처음 공개한다.


미술실 개편은 전국 국립박물관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역 특색에 맞는 전시실 개편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해 고대문화실 개편에 이은 것이다. 따라서 이번 개편에서는 새로운 디자인과 전시기법, 전시유물에 어울리는 조명을 활용하였으며, 한글세대를 위하여 우리말로 풀어쓴 설명문으로 바꾸었다.

특히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맞는 2009년 새해 벽두에 미술실을 새롭게 개관하여 그 의미가 한층 새롭다.


재개관하는 미술실은 전북의 미술을 대표하는 4개의 주제로 꾸몄다. ① 삼국시대~고려시대 전북 지역의 불상과 불교 공예품을 통해 본 ‘전북의 불교미술’ ② 고려청자의 명품으로 잘 알려진 부안 청자와 조선 초 고창 분청사기를 다룬 ‘전북의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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