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내

국립전주박물관,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

  • 작성자홍보
  • 작성일 2026.02.25
  • 조회수63

국립전주박물관,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

- 국립전주박물관 「2026 주요업무계획」 발표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 이하 전주박물관)은 ‘찾아가고 싶은 박물관,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을 만들기 위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전주박물관은 ①지역문화 전시 및 콘텐츠 확대하고, ②서예문화 브랜드 강화 및 인지도 제고하며, ③박물관 접근성 개선 및 교육·문화행사 활성화하는 것을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천주교사 재조명과 복합문화관 건립 본격화 등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할 방침이다.


지역문화 전시 및 새로운 콘텐츠 확장

   지역문화 전시 및 새로운 콘텐츠 확장을 위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가올 국제적 문화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 예정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연계 특별전 준비를 위한 학술조사 실시 및 콜로키움 개최, ▲ 특별전 <전주 서고사 나한상(가제)> 전시 ▲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전시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연계 특별전 준비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적 행사를 기념하여 전북 지역 천주교 사적과 인물을 재조명하는 학술 조사를 실시하고, 천주교 전주교구와 협력하여 관련 콜로키움을 개최(6월)하는 등 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개막하는 특별전 <전주 서고사 나한상(가제)>는 2004년 16나한상 중 8구를 도난당했다가 2014년과 2023년 4구씩 되찾아 완전체를 이루게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추가 지정을 앞둔 서고사 나한상의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집중 조명하여 지역 사찰문화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다.


  아울러 국보순회전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 전시는 고창 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농경문 청동기’ 등 국보급 유물을 전시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지역에서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예문화 브랜드 강화 및 박물관 인지도 제고

  전주박물관만의 특화 브랜드인 ‘서예문화’를 대중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서예문화 브랜드 강화 및 박물관 인지도 제고를 위해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 개최, ▲ 왕실 기록문화유산 테마전 전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개막한 특별전 <대한국인 안중근 쓰다>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 50여 점을 통해 그의 숭고한 정신과 서예의 예술성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로 3월 8일까지 이어진다.


  왕실 기록문화유산 테마전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는 경기전의 <태조어진>과 전주사고의 조선왕조실록 등 전주가 지켜온 기록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국가지정급 문화유산을 정기적으로 교체하며 조선왕실의 기록문화를 조명할 계획이다.


박물관 접근성 개선 및 문화 나눔

  누구에게나 열린 박물관을 구현하기 위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무장애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설전시 핸드북 및 점자책 발간,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전시 안내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전주시니어클럽 연계 ‘시니어 도슨트’를 운영하여 세대 간 소통을 꾀하고, ‘박물관 인문학’ 및 계기별 문화축전을 통해 지역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내일을 준비하는 변화: 복합문화관 건립 및 환경 개선

  전주 서부권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공간 확충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전주박물관은 총사업비 234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관’ 건립을 위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복합문화관은 어린이박물관과 디지털 체험관, 지류 보존실 등을 갖춘 미래형 박물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과 인근 마을을 잇는 진입로 개선 사업을 병행하여 관람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준비를 진행한다.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은 “2026년은 전주박물관이 지역 사회와 더욱 깊이 호흡하며, 서예문화 브랜드의 세계화와 복합문화관 건립이라는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전북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도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보도자료-2026년 업무계획 발표_m.hwp (564.5KB / 다운로드 54회) 다운로드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보도자료 QR코드 https://jeonju.museum.go.kr/menu.es?mid=a10105050000

QUICK MENU

QUICK MENU 원하시는 서비스를 클릭하세요!

등록된 퀵메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