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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사운드배스 힐링 명상’ 태조의 숨, 나의 쉼(왕의 고요 속에서 만나는 명상적 휴식 사운드배스)

  • 작성자홍보
  • 작성일 2026.04.08
  • 조회수281

국립전주박물관, ‘사운드배스 힐링 명상’

태조의 숨, 나의 쉼(왕의 고요 속에서 만나는 명상적 휴식 사운드배스)

- 4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체험 -

- 4월 18일(토) 오전 8시, 오전 9시 10분 2회 운영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4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체험행사로 숲의 그림자와 함께하는‘사운드배스 힐링 명상’을 오는 4월 18일(토) 오전 8시, 오전 9시 10분 국립전주박물관 상설전시관 2층에서 두 차례 개최한다.


 ‘태조의 숨, 나의 쉼(왕의 고요 속에서 만나는 명상적 휴식 사운드배스)’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현재 전주와 조선왕실실에서 전시 중인 테마전시 ‘기록의 보고寶庫를 열다’와 연계하였으며, 명상 체험을 마친 이후 오전 10시에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을 대상으로 회차 당 3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4월 10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수) 오후 5시까지 사전 예약을 받으며, 체험은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참조)


 ‘사운드배스’란 소리 목욕이라는 뜻으로, 소리의 파동 속에 몸을 담그고 싱잉볼의 깊은 배음을 통해 뇌파를 이완시키고 몸을 마사지하여 안정시키는 고도의 소리 명상이다.


 이번 ‘사운드배스 힐링 명상’은 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태조 어진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치유의 서사로 풀어낸다. 태조 어진의 정좌와 집중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조선 왕실 문화 속 고요와 정신적 수양의 의미를 현대의 명상 경험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아로마 향을 통해 호흡을 안정시키고 몸의 긴장을 푸는 스트레칭을 병행하고, 한국 방짜유기 싱잉볼의 소리와 25현 가야금 연주를 라이브로 감상하면서 국악의 선율이 전하는 공명이 몸을 이완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사업에 이바지하면서 테마전과 연계하여 전주와 조선 왕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면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박물관이 쉼터의 역할을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임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2026년 4월 힐링 명상 보도자료.hwp (214KB / 다운로드 32회) 다운로드
  • jpg 첨부파일 포스터.jpg (869KB / 다운로드 47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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