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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획전]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전시기간
2019.06.18~2019.09.29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담당부서
국립전주박물관-완주군청

전시내용

국립전주박물관과 완주군청은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완주라는 이름의 뜻처럼 온전히 완주의 역사와 완주다움을 만들어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완주만의 특색있는 역사정체성에 대해 모색하였으며, 주로 선사~고대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었습니다.


완주사람들은 2100여년 대륙의 선진문화를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한반도 금속기술의 선구자이기도 했으며,

한 때는 전북지역 마한사람들의 중심이자 자존심이었습니다.

또한 견훤왕과 함께 다시 한번 삼한통일의 꿈을 꾸기도 하였습니다.

완주 사람들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언젠가는 조연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이번 전시를 관람하시면서 완주(完州)의 역사와 문화를 한번 완주(完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 [기획전]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추가사진1
  • [기획전]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추가사진2
  • [기획전] 전북의 역사문물전 13 <오로지 오롯한 고을, 완주> 추가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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