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채용신 '어느 화가의 이야기'
- 작성자학예연구실
- 작성일시 2024.02.13
- 조회수167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은 무과출신 관료이면서 임금의 초상화인 어진을 제작 총괄하는 주관화사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서울 출신이지만 전라북도와 인연이 깊습니다. 조상 대대로 전라북도 지역에서 생활했고, 낙향 후에도 전주와 익산, 정읍 등에서 화실을 열고 활동하는 등 지역 인물들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평생도 안의 채용신의 특별한 순간을 같이 감상하고 채용신이 왜 전라북도에서 초상화 그림을 그렸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UICK MENU
QUICK MENU 원하시는 서비스를 클릭하세요!
등록된 퀵메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