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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뉴스레터

  • 작성일 2017.11.30
  • 조회수766
순회전 ‘쇠?철?강-철의 문화사’ 순회전 ‘쇠?철?강-철의 문화사’는 인류사에서 철의 역할, 가치와 의미를 거시적으로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사람의 핏속에도, 현대의 건축물에도,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철의 중요성을 관람객들이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12월 20(수)일부터 2018년 2월 18일(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ㅇ 전시기간: 2017.12.20.(수)~2018.2.18.(일) ㅇ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화동서법 華東書法 / 조선朝鮮 1800년, 이삼만李三晩(1770년-1847년) , 27.3×16.7cm, 구3965 - 《화동서법華東書法》은 이삼만李三晩이 1800년에 전라도全羅道 전주全州에서 간행한 집첩集帖이다. 정읍井邑 출생인 이삼만은 조선후기 전라도를 대표한 서예가이다. 교육의 목적으로 제작된 이 책에는 중국 송宋의 미불米?, 채양蔡襄, 명明의 동기창董其昌, 조선朝鮮의 한호韓濩, 윤순尹淳, 이광사李匡師의 글씨가 수록되어 있다. 본래 음각陰刻으로 간행되었던 이 책은 한양에서 양각陽刻으로 재간행되었다. 제목의 ‘화동華東’은 중화中華(중국)와 동국東國(조선)을 의미한다.
어린이박물관 / 어린이들의 즐거운 역사배움터 / '나는 조선의 왕이로소이다' /개인 자유 관람, 단체(7인 이상) 사전예약제 - 1일 3회 10:00/13:00/16:00 , 연계교육 호기심 상자 - 어린이 단체를 위한 어린이박물관 안내와 체험 주제 조선 왕이 사용한 그릇, 조선 왕실의 옷 매주 화,목 / 사전예약제 / 20분 소요 문화가 있는날-일시 : 12.30.(토) / 박물관 무료 관람 그리고 명품 전시해설!, 전시관람 시간 연장(저녁 9시까지 관람 가능), 전시해설 박물관 교육 설명 및관람객과 대화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상영 문화가 있는날-일시 : 12.30.(토) / 박물관 무료 관람 그리고 명품 전시해설!, 전시관람 시간 연장(저녁 9시까지 관람 가능), 전시해설 박물관 교육 설명 및관람객과 대화 주말 영화상영 주말 영화상영 토·일·공휴일 11:00/14:00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메일링서비스 수신여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찾아가는 박물관 - 전북대학교병원 한누리학교(12.21.) / 환아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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