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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뉴스레터

  • 작성일 2018.09.27
  • 조회수427
전라도 정도 1000년 및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고려청자의 정점頂點을 만나다 부안청자·강진청자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과 고려 건국建國 110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시대 물질문화의 정수精髓인 청자靑磁를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하였다. 고려시대의 수많은 문화유산 중 제일의 명품은 청자가 단연코 으뜸일 것이다. 고려의 시인 이규보李奎報는 명품 청자의 아름다움을 ‘하늘의 조화’라고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는 ‘고려’, ‘전라도’ 나아가 청자의 대명사인 ‘부안청자와 강진청자’, 그리고 서해안 해저 인양 청자를 통해 본 ‘유통’ 까지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무엇보다도 고려 청자 생산의 양대 산맥인 전북 부안扶安과 전남 강진康津에서 만들어진 최고급 청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고려문화의 정수로 자리매김한 청자를 통해 ‘고려’와 ‘전라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인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8.9.22.(토)~11.25.(일)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사자모양 향로 靑磁獅子形香爐 고려 12세기, 높이 21.2㎝, 국보 제6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북송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긍徐兢이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1124)에서 산예출향?猊出香을 언급하였는데, “산예출향도 비색이다. 위에는 짐승이 웅크리고 있고 아래에는 봉오리가 벌어진 연꽃무늬가 떠받치고 있다. 여러 그릇 가운데 이 물건만이 가장 정교하고 빼어나다......사자 모양에 향을 뿜어내는데, 역시 비색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국보 제60호의 이 향로는 용의 아들 중 하나인 산예를 표현한 고려 중기의 대표적인 상형청자로 기록은 이 작품과 같은 예를 가리킨 것으로 추측된다.
교육-연계 전시(다도와 함께 하는 전시설명회, 청자기법과 도자기 만들기), 청소년(청소년큐레이터, 박물관탐정), 문화나눔(생애 처음 느낀 문화재, 찾아가는 박물관, 엄마 나라의 동화)
어린이박물관 - 어린이들의 즐거운 역사배움터 나는 조선의 왕이로소이다:개인자유관람, 단체(7인이상) 사전예약제, 1일 3회 10:00/13:00/16:00 문화가 있는날:11.3(토)/국립전주박물관 고고실, 문화사랑방, 박물관 무료관람 그리고 명품 전시해설!-전시관람 시간 연장(저녁 9시까지 관람 가능), '최초의 철기 문화와 전북' 해설 및 관람객과 대화, 영화 '어바웃타임' 상영 주말 영화상영 토·일·공휴일 11:00/14:00 - 고양이의 보, 미녀와 야수 잼스틱 10.20.(토) 18:00, 장소:강당 -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북의 울림과 눈을 가리고 하는 마림바 연주 ,왕벌의 비행을 두명 의 연주자가 연주하는 실로폰 배틀, 그리고 멤버들이 관중 속으로 뛰어 들어가 함께 연주하며 관객과 함께 오감을 만족 할 수 있는 연주를 선사하여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입니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메일링서비스 수신여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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