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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뉴스레터

  • 작성일 2018.10.31
  • 조회수395
전라도 정도 1000년 및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고려청자의 정점頂點을 만나다 부안청자·강진청자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과 고려 건국建國 110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시대 물질문화의 정수精髓인 청자靑磁를 조명하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고려’, ‘전라도’ 나아가 청자의 대명사인 ‘부안청자와 강진청자’, 그리고 서해안 해저 인양 청자를 통해 본 ‘유통’ 까지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무엇보다도 고려 청자 생산의 양대 산맥인 전북 부안扶安과 전남 강진康津에서 만들어진 최고급 청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고려문화의 정수로 자리매김한 청자를 통해 ‘고려’와 ‘전라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인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시기간: 2018.9.22.(토)~11.25.(일) 전시장소: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물가풍경무늬 완 靑磁象嵌蒲柳水禽文碗 고려 12세기 높이 4.8cm 국립중앙박물관 덕수3296 고려시대 사람들은 상감기법을 발전시켜 더욱 풍부한 청자문화를 일구었다. 회청색 바탕에 흑과 백으로 새기는 상감 문양은 색상이 선명하여 장식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문양을 복잡하고 꽉 차게 새기지 않고 많은 여백을 두면서 사실적으로 간결하게 시문하였는데, 특히 고려 귀족들이 동경했던 시적 이상세계를 소재로 하여 마치 스케치하듯 회화적으로 묘사한 것이 돋보인다. 자연에 대한 서정적인 관심을 통하여 구름과 학을 넓은 공간에 여유 있게 배치한 것이나 버드나무와 물풀, 물오리 등을 적당한 비례로 연결시켜 간결하고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에서 고려 사회의 미적 취향을 느껴볼 수 있다. 이 완은 부안 유천리에서 제작된 것으로 생각되며, 여기에 묘사된 물가풍경무늬에서 고려 사람들의 서정성이 돋보인다. 고려 12세기 상감청자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을 만하다.
특별전 연계-다도와 즐기는 전시설명회(교원 / 11.2, 11.9(금) 오후 2시 (120분), 상감기법과 청자만들기(가족 / 11.10, 11.24(토) 오후 2시 (120분)), 생애 처음 느낀 문화재(장애인 / 협의 후 수시 운영), 수험생-박물관에서 쉼표(11.19.부터 수시 운영), 청소년- 청소년 큐레이터(매주 목요일 오전·오후), 박물관 탐정(매주 수요일 오전·오후), 일반인-한국화 교실(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80분)), 어린이 단체-호기심 상자(매주 화,목 오전 10시 (40분))
어린이박물관 - 어린이들의 즐거운 역사배움터 나는 조선의 왕이로소이다:개인자유관람, 단체(7인이상) 사전예약제, 1일 3회 10:00/13:00/16:00 문화가 있는날:12.1(토)/국립전주박물관 문화사랑방, 박물관 무료관람 그리고 명품 전시해설!-전시관람 시간 연장(저녁 9시까지 관람 가능), 영화 '라라랜드' 상영 주말 영화상영 토·일·공휴일 11:00/14:00 - 해피피트, 마다가스카2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메일링서비스 수신여부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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