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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고대문화실 개관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 2008.04.10
  • 조회수2,540
 

국립전주박물관 고대문화실古代文化室 새단장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2008년 4월 16일(수) 기존의 고고실을 고대문화실로 개편하여 새롭게 문을 연다. 개별 유물 중심의 고고실에서 벗어나 유물에 담긴 역사와 스토리를 잘 엮어 우리 고대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전북문화의 특성을 찾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①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창의 ‘고인돌 사회와 문화’ ②중남부지방에서 가장 먼저 철기문화를 도입하여 고대국가로 전환한 전북의 ‘기술의 발전과 고대국가의 형성’, ③백제, 가야문화가 어울려져 생긴 ‘삼국문화의 완충지’, ④백제의 꿈 무왕과 견훤의 ‘백제의 중흥’, ⑤최초로 발굴된 제사유적인 ‘부안 죽막동 유적과 고대의 제사’ 등 5개 주제로 전시실을 세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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