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학술조사

전북지역 조선시대 도요지 조사

  • 조사대상
  • 조사기간 1996.03.01 ~ 1996.07.31
  • 조회수2,088

전북지역 도자사를 밝히기 위하여 실시된 조선시대 도자기 가마터 조사이다. 이 조사는<<세종실록>> <지리지>라는 확실한 문헌자료에 남겨진 전라북도 소재 158개소의 요지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조사 결과 자기요지가 113개소이고, 옹기 요지가 45개소였다.

이 조사를 통해 전라북도 내 각 시군에 산재하는 가마터를 집성하였으며, 특히 고려 말 청자에서 자연스럽게 분청으로 이어지는 이행 과정을 생생하게 살필 수 있었다.

또한 조선 도자기의 지방양식과 백자 및 옹기의 관계 등에 밝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학술조사 QR코드 https://jeonju.museum.go.kr/menu.es?mid=a10602000000

QUICK MENU

QUICK MENU 원하시는 서비스를 클릭하세요!

등록된 퀵메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