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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조사

전북지역 불교유적 조사

  • 조사대상전라북도일원
  • 조사기간 2000.08.01 ~ 2000.11.30
  • 조회수2,229
 1997년부터 2000년까지 4차 년도에 걸친 전북지방 불교유적 조사연구는 전북지방에 소재하는 모든 불상과 탑파 및 석조문화재를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1997년의 1차 조사는 전북지방 가운데 불교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남원과 인접한 임실, 순창 등 전라북도 동남부 지역을 11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실시하였다.
1998년의 2차 조사는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고창과 부안 지역을 조사하였다. 이어서 12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고창의 미조사 지역과 함께 정읍?군산 지역 및 1997년 1차 조사에서 기후 관계로 조사하지 못했던 남원지역 일부를 조사하였다.
1999년의 3차 조사는 11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완주·김제·익산·장수 등 전북 서북부 지역의 불교유적을 조사하였다.
2000년도 4차 조사에서는 3차 조사에서 미조사된 전주·무주·진안·장수의 일부 지역과 함께 전체 지역에 대한 추가 보완조사를 실시하였다. 미조사된 서북부 지역에 대한 조사는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실시하였고, 추가 보완조사는 11월 중 4일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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