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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공연

채용신 '어느 화가의 이야기'

  • 작성자학예연구실
  • 작성일시 2024.02.13
  • 조회수164

채용신蔡龍臣 (1850~1941)은 무과출신 관료이면서 임금의 초상화인 어진을 제작 총괄하는 주관화사를 역임했습니다. 


그는 서울 출신이지만 전라북도와 인연이 깊습니다. 조상 대대로 전라북도 지역에서 생활했고, 낙향 후에도 전주와 익산, 정읍 등에서 화실을 열고 활동하는 등 지역 인물들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평생도 안의 채용신의 특별한 순간을 같이 감상하고 채용신이 왜 전라북도에서 초상화 그림을 그렸는지 영상을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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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QR코드 https://jeonju.museum.go.kr/menu.es?mid=a10306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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