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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사·공연

가을날의 뜨락음악회

가을날의 뜨락음악회

별도문의
공연일시
2020.10.24 18:00~19:30
공연장소
옥외뜨락
출연진
제니스, 가야금빛, 에스트로앙상블, 오감도
참가대상
제한 없음
입장안내
무료

공연내용

가을날의 뜨락음악회는 일상 속의 공연문화 정착이라는 의의에서 출발,

가족이 서로 손을 잡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출연진 소개|


 우리 민요와 힙합, 일렉트로닉 장르 크로스오버가야금 3중주단 ‘가야금빛’  

 2011년도에 결성된 가야금 3중주단 '가야금빛'은 21세기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일렉트로닉과 새타령을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라디오 및 방송출연, 협연, 태교콘서트와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사회봉사연주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민요와 힙합, 일렉트로닉장르를 크로스오버한 곡을 선보이는 국내 유일한 가야금3중주단이다.


기타와 오보에, 바순이 얽혀 만들어내는 화음클래식 합주 ‘에스트로 앙상블(Estro Ensemble)’

에스트로는 라틴어로 '영감 '이라는 뜻이다. 비발디의 '화성의 영감' 에서 힌트를 얻어 서로 도움과 영감을  주고받는 관계라는 뜻으로,

'에스프로 듀오'라 이름지은 기타리스트 김우재와 오보이스트 손연지, 거기에 바수니스트 허지은이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화음을 만든다.

표현력있는 음색과 열정적인 연주로 청중을 압도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우재와 오보이스트 손연지, 과팅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과 두이부르크 필하모니

공동수석을 역임한 허지은이 음악의 깊이를 더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아카펠라그룹 '제니스'

한국 대중 아카펠라의 정점, 제니스(Zenith)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으로

보컬 아트즐거움과 낭만을 추구하며, 2008년에 결성, 2012자이언트 트리로 공식 데뷔 했다.

‘2014 대만 국제 아카펠라 대회한국인 최초 우승(팝 부문)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 받으면서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등 해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그들의 유럽 도전기는 영화 자이언트 트리로 제작되어, 20179월에 열리는

춘천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 되었다.


국악과 클래식의 특별한 하모니퓨젼재즈밴드 ‘오감도’

'오감도'는 2003 년 전라북도에서 결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월드뮤직 단체로 EBS스페이스 공감, 서울아트마켓 PAMS 초이스,

전주세계소리축제와 한국 소리문화의전당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수년 간의 공백기를 거쳐 2017 년 기존 연주자들과새로운 음악가들이 합류하여

활동을 재기했다. 오감도가 지향하는 음악은 현실과 괴리감이적은, 그러면서도 신선함을 안겨주는 음악이다.


*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최대 입장인원이 60명으로 제한 되었습니다.(현장접수, 좌석 간 거리두기 운영)

* 정문, 마스크를 착용(어린이포함)하고 발열체크를 한 후 관람 가능합니다.(손소독제 비치)

* 모든 관람객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063)223-5651, 2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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