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내용

오케스트라 공감은 2008년 8월부터 창단을 준비하여 12월 11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송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자 이 지역의 젊고 역량 있는 연주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번 “현(絃)으로 공감하는 박물관 가족음악회”는 오케스트라 공감의 지휘자 조지웅의 해설로 서양의 현악기와 우리나라 국악기를 비교하여 들려주고 후반부에서는 영화음악, 세미클래식등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현악오케스트라의 반주로 국악기가 협연하는 퓨전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입장안내: 무료초대권 선착순 배부(공연40분전)       

문의 : 063-22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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