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내용

미래를 담는 그릇, 한국 박물관 100년의 역사!

올해는 1909년 창경궁 제실박물관을 시작으로 한국 박물관의 역사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박물관은 숭고한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만들어진 미래를 담는 그릇입니다.

다시 100년 후 지금 우리의 모습이 역사가 되어 또 다른 미래의 지혜와 기반이 될 것입니다.

국립전주박물관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타악 그룹 ‘동남풍’의 웅장한 연주와 변화와 다양성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이색적인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찬란한 역사 속에, 국민의 생활 속에 한국 박물관의 100년이 함께 합니다.

출연 | 타악그룹 ‘동남풍’,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 프로그램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