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
- 전시기간
- 2006.03.28~2006.04.30
- 전시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전시내용
전통과 현대의 만남 옥새는 임금과 국가의 최고 상징물이다. 그 명칭은 옥새, 국새, 보인 등 다양하게 불려왔다. 조선 왕조 500년의 옥새제작 비전을 전수받은 옥새전각장 민홍규 선생이 10여 년에 걸쳐 복원한 전통 옥새와 현대적 재창출을 시도한 국새를 선보인다. 힘이 강한 나라의 국새는 최고의 예술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이들 작품에는 국가가 처한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한번 비상하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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